유럽지역 공항에서 수하물 지연/분실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중품(여권,입국서류, 의약품 등)이나 개인소지품, 긴급하게 필요한 물품등은 기내로 휴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수하물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 시,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처리됩니다.
1. 스위스
□ 스위스에서도 도난/분실사고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ㅇ 식당, 카페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소지품을 잘 보관하기 바랍니다. 특히, 기차여행 중 객차 내 선반 위에 올려놓은 짐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 등 소지품은 무릎 위 또는 발 밑에 보관하기 바랍니다.
□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도난 사고에 유의하세요.
ㅇ 교통신호 및 제한속도를 잘 확인하기 바랍니다.
ㅇ 도로공사 또는 구간별 특별제한으로 인해 제한속도가 다를 수 있으니 표지판을 잘 확인하기 바랍니다.
ㅇ 스위스 몽트뢰 시옹성 주차장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량 내 소지품을 절취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권 및 귀중품은 항상 휴대하고, 차량 내에 가방 및 소지품을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 레포츠 활동 중 사고를 조심하세요.
ㅇ 스위스 주요관광지에서 여름철에는 산악등반,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겨울철에는 스키, 눈썰매 등 각종 레포츠 활동 중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니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 바랍니다.
ㅇ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주십시오.
□ 경찰에 체포되면 영사 접견을 요청하세요.
ㅇ 스위스 경찰에 체포되어 경찰서로 연행될 경우, 침착하게 영사조력을 요구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대사관은 체포사실을 알 수 없어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2. 이탈리아
사건ㆍ사고 현황
□ 정정 상황 (전쟁, 내란, 테러 등)
ㅇ 1970년대 초 극좌파 비밀 테러 조직인 붉은 여단이 납치와 살인 등으로 악명을 떨쳤으나 198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조직이 대단히 약화되었으며 현재는 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ㅇ 이탈리아가 중동, 아프리카 등에 군대를 파견하고 있고 유럽연합의 일원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테러 단체에 의한 테러 발생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치안상황 (일반범죄 등)
ㅇ 외국인이 여행 중에 살인, 강도, 납치 등 신체 및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등 강력범죄 피해는 적은 편이나, 소매치기 및 절도 등의 단순 범죄는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ㅇ 마약 및 조직범죄 등 중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하게 하고 있으나, 절도, 소매치기 등 범죄에 대해서는 비교적 경미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ㅇ 최근 동양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 소매치기 등 사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편입니다.
- 늦은 밤ㆍ심야, 이른 새벽ㆍ아침 시간에 뒤따라오는 외국인에 의해 위협당하여 귀중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건ㆍ사고의 유형
□ 빈번한 사건·사고 유형 및 대처요령
ㅇ 공항, 기차역 화장실에서 용변 시 개인 물품(지갑, 가방 등)을 도난당함
ㅇ 공항 카운터와 기차역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할 시 개인 물품 및 수하물을 도난당함
- 가방 등 수하물은 육안감시가 가능한데 놓아두고 항상 주의를 기울입니다.
ㅇ 택시 운전사가 수하물의 일부가 택시에서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발생함
- 택시 하차 시 개인 물품 및 수하물 수를 확인한 후 출발시키며, 일방적으로 도주하는 경우 택시 차량번호를 신속히 적어 놓도록 합니다.
ㅇ 사복 또는 경찰복을 착용한 2-3인이 접근, 위조수표 위조 달러 단속반이라고 밝힌 후 검사를 위하여 지갑을 달라고 한 다음에, 한 사람이 말을 걸어 주의력을 분산시킨 후 지갑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빼내감
- 주요 관광지에서 특별한 법규 위반이 없는데도 경찰관(복장 등 외모상)이 휴대품 검사를 하겠다고 요구하면 일단 의심하고 먼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해야 합니다.
※ 주재국 법상 경찰관이 임의로 휴대품을 검사하는 것을 불허하고 있으며, 경찰관이 휴대품 검사를 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사법당국으로부터 수색영장을 받거나, 범죄현장에서 현행범을 체포한 후 경찰서로 이송한 다음에 범죄사실을 조사하는 경우에 가능함
- 단, 주재국 정복 경찰이 신원 및 체류 문제 확인을 위하여 관련 신분증(여권 포함)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본인이 직접 꺼내어 제시하면 됩니다.
ㅇ 뷔페식당(호텔, 일반 식당 포함)에서 핸드백(혹은 가방)을 좌석에 두고 음식을 가지러 간 사이 핸드백(혹은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함
- 핸드백(혹은 가방)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자신이 직접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부득이하게 핸드백(혹은 가방)을 좌석에 둘 경우에는 일행으로 하여금 감시토록 합니다.
ㅇ 호텔 종업원(근무복 차림)을 가장하여 객실을 교체해야 한다며, 여행객을 객실 밖으로 유도한 다음에 투숙객 가방 등을 가져가는 경우가 발생함
- 호텔 로비에서도 항상 본인의 소지품에 주의 합니다.
ㅇ 유적지 부근 야외 주차장에 주차 시 차량 내부 또는 트렁크에 보관된 짐 도난 사건 발생함
- 항상 안전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기차 이동 시 짐 적재를 도와준다거나, 좌석 배치 문의하거나, 차장 밖에서 시간 등을 묻는 등의 행위로 시선을 분산 시킨 후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함
- 먼반드시 본인 물건의 안전함을 확인 후 응대하도록 합니다.
ㅇ 식당에서 식사 도중 부득이 의자에 걸어놓은 핸드백이나 옷에 들어있는 지갑이 분실되는 경우가 발생함
- 의자에 걸어 놓은 핸드백이나 옷에 계속 신경을 쓰면서 식사를 해야 합니다.
ㅇ 고의로 타이어를 펑크 낸 후 타이어 교환을 도와주는 척하며, 다른 1명이 차량 내에 있는 소지품을 탈취하여 도주함
- 타이어를 교환하는 동안에도 항상 차문을 잠궈야 합니다.
ㅇ 승용차 안과 트렁크에 놓아둔 개인 물품(가방, 귀중품)을 도난함
- 차량 주정차시 개인 물품을 차량(트렁크) 내에 남겨 놓지 않도록 합니다.
ㅇ 혼잡한 대중교통수단(버스, 지하철, 전차) 이용 시 소매치기 사건 빈번히 발생함
- 가방의 지퍼를 열지 못하도록 손으로 잡고 있거나, 양복 안주머니 속의 지갑에 주의하여 소매치기가 안주머니에 손을 넣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핸드백은 반드시 앞으로 매도록 합니다.
ㅇ 여행객을 가장하여 지도를 가지고 주요 관광지 위치를 물으면서 관심을 유도한 사이에, 다른 일당이 옆에 놓아둔 가방을 가져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
-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여러 가지를 묻는 경우에 옆에 놓아둔 가방 등 개인 소지품을 본인 혹은 일행이 직접 들고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낯선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수상한 행위를 하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여행객에게 친밀감을 보이며 마취제가 든 음료수를 대접하고 의식불명인 상태로 만들어 금품을 탈취해 감
- 낯선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호의를 보이며 주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절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ㅇ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보행자의 핸드백을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함
- 길을 걸을 때 핸드백을 도로변 방향으로 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골목길 보행 시에는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접근에 주의해야 합니다.
□ 도난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1) 여권 도난(분실) 시
ㅇ 인근 경찰서나 군경찰서(Carabinieri)에 분실신고를 한다.
※ 분실 및 도난 신고 시 여권번호와 영문 성명을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ㅇ 대사관 또는 영사관을 방문하여 단수여권을 발급받는다.
- 경찰서 분실 신고서와 여권용 사진 2매 제출(거리에 설치된 증명사진 자판기 등을 이용)
- 단수 여권 발급 수수료 : 12.9유로(환율에 따라 변동가능)
(2) 신용카드 분실신고
ㅇ 신용카드 분실 시 즉시 분실 신고하여 신용카드 도용을 차단하는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3) 현금 분실 시
ㅇ 여행 경비를 도난(분실) 당하였을 경우, 대사관에 해외 신속 송금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
ㅇ ‘16년8월 중부 이탈리아(아브루쪼, 라치오, 마르케, 움브리아 주)에서 진도 5.5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16.10월, ‘17.1월에도 해당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사태로 이어진 바 있음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ㅇ ‘18년11월7일 이탈리아 북동부와 베네치아 등 일주일 이상 폭풍우가 이어져 30명 이상 사망함. 낙뢰, 산사태, 홍수, 건물 붕괴, 침수 피해가 이어졌고, 나무가 많이 쓰러지며 인명 피해로 번짐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ㅇ ‘18년12월26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여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ㅇ ‘19년1월1일 라퀼라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함
- 우리 교민 피해는 없었음
유의해야 할 지역
ㅇ 저가형 숙박시설이 많이 몰려 있는 로마 떼르미니역 등 대도시 기차역(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 나폴리 중앙역, 밀라노 중앙역,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주변은 여행객들을 표적으로 삼는 범죄자들이 많으므로 가급적 야간에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역을 여행할 때는 다른 지역보다 안전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며, 특히 나폴리 지역은 치안상황이 좋지 않아 한국인 여행객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은 점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 나폴리 시내(중앙역 포함)에서 소매치기, 절도, 차량 도난 및 훼손 등 사건들이 빈발하고 있으니, 가급적 관광명소 이외의 다른 시내 지역은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한적한 곳으로의 이동을 삼가야 합니다.
- 나폴리 시내(중앙역 포함)에서 운전 시 교통신호 대기 중에 차량 창문을 부수고 물품을 강탈하는 경우가 있으니, 핸드백, 카메라 등은 차량 밖에서 보이는 곳에 두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토바이를 이용한 핸드백, 가방 등 강탈 사고와 운전자가 신호를 지키지 않아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 나폴리 지하철 이용 시 유레일패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나, 하차 시 검표원이 와서 지하철 표가 없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리는 경우가 있으니 지하철 이용 시에는 반드시 지하철 표을 구입해야 합니다.
ㅇ 이탈리아 북부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치안이 좋은 편이나 관광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사건사고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밀라노 중앙역을 비롯한 기차역과 기차 안, 두오모 광장, 쇼핑가, 전시회장, 지하철과 같이 붐비는 곳에서는 위에 나와 있는 빈번한 사건·사고 유형 및 대처요령에 명시된 모든 범죄가 발생하므로 절대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ㅇ 베네치아의 경우 관광객 밀집 지역인 산마르코 광장 또는 산타루치아역 근처에서는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식당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음식값을 부풀려 청구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므로 주문 및 계산 시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3. 프랑스
사건ㆍ사고 현황
★ 2015.11.13. 대규모 테러 발생 후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전, 테러(피랍)사건 등 동향]
ㅇ 지난 2020.10월 니스 노트르담 성당 테러 사건 이후, 프랑스는 대테러 경보단계를 2단계(Risque attentat)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프랑스 군.경찰 당국은 에펠탑 등 관광지와 기차, 지하철역 등에 대한 여행객 소개 및 검문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테러 위협 관련 뉴스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출입을 가급적 삼가 하는 등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범죄현황 등 치안상태]
ㅇ 프랑스는 강력범죄 등에 있어서는 유럽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관광객이 많아 관광지나 파리 외곽지역, 유흥가, 지하철 역 등에서 소매치기 및 절도, 강도 등의 피해가 아주 많이 발생합니다.
ㅇ 특별히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 경우, 지갑 및 여권, 기타 귀중품 등의 도난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사건ㆍ사고 유형]
ㅇ 아동을 동반한 일가족 소매치기단의 소매치기 범죄 및 여행객 대상 소매치기 범죄가 자주 발생합니다. 반드시 중요 물품이 든 가방은 몸 앞쪽으로 매고, 옷 주머니 등 접근이 용이한 곳에 지갑이나 휴대폰을 두지 않도록 하는 등 범죄 피해 예방 노력이 필요합니다.
ㅇ 또, 2~3인이 1조가 되어 움직이는 오토바이 강도단은 다량의 현금이나 고가의 물품을 소지한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항에서부터 추적하다가, 상시 정체구간인 파리 인근 Landy 지하터널에서 정지된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귀중품을 절도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탑승 시 귀중품은 항상 의자 밑이나 뒷 트렁크에 넣고, 무릎에 올려놓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차량이 정지 상태에 있지 않도록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서행하여 공격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 경우, 신체 부상 등 더 큰 피해 방지를 위하여 강도를 당하는 순간 저항하지 말고, 사고 후 즉시 경찰 신고와 아울러 신용카드 및 휴대폰 정지 요청 조치가 필요합니다.
ㅇ 그리고 차량통행이 비교적 한산한 주말 시간, 도로나 휴게소에 주차한 자동차 문을 파손하고 가방 및 물품을 절도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으므로, 하차 시에는 가방 및 물품 등을 트렁크에 넣고 귀중품은 직접 소지,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건ㆍ사고의 유형
[빈번한 교통사고 유형]
ㅇ 도심에서는 일방통행과 교차로가 많고, 도로 곳곳에 오토바이가 질주하고 자전거도 많은 편이라 접촉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차량은 교통신호을 잘 지키는 편이나, 보행자들은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로 인한 사고도 종종 발생하므로 운전시 보행자와 오토바이, 자전거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재해
ㅇ 프랑스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경우가 많지 않으나,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초고온 현상, 겨울철 폭설이나 폭우 등의 이상 현상이 가끔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오페라, 에펠탑, 몽마르뜨 등 주요 관광지, 지하철, 기차역(북역, 동역 등) 주변, 샤를 드골 공항에서 파리 중심까지의 RER(교외급행전철)선, 술집이 많은 피갈 유흥가 지역 등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소지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